[민주자료관] 2차 민주평화도시 시민전문가 포럼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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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자료관] 2차 민주평화도시 시민전문가 포럼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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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인권 친화적 도시와 노동 존중 도시

일시: 2019.12.07. () 15:00-17:30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916, 정동 3-7 (성공회빌딩본관 2)

참석: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 및 연구진 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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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 도시 시민전문가 포럼은 그동안 진행되어 온 다양한 미래도시 비전에 관한 논의들을 민주와 평화라는 보다 근본적인 사회적 가치 속에서 재검토 및 종합하며 새로운 의제들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다. 2차 포럼에서는 광주에서 진행된 인권도시 수립의 과정을 반추하며 서울시를 인권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구해야 하는 핵심가치를 논의하는 한편, 서울시가 노동 존중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던 정책들을 개괄적으로 검토하고 재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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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은우근(광주대학교) 발제는 인권과 도시 광주의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해되었다. 인권도시의 민주주의적 의의, 광주 5.18 상업주의에 대한 비판과 인권도시 수립의 과정에서의 한계점, 인권도시 광주란 무엇인가, 인권도시에서 교육의 중요성, 국제 인권도시 연대의 가능성과 도시에서의 평화권, 자유권의 의미, 인권, 민주, 평화도시의 동력은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다뤘다. 1부 토론에서는 논문 이후 광주 평화운동의 활성화 여부, 지역에서 보기에 서울 중심성이 인권도시와 결합했을 때 조심해야할 점, 평화권이 사회적 합의가 잘 되지 않고 일상적 차원에서 다가오지 않은 개념이며, 시정부 차원에서 평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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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김종진(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발제는 노동과 도시 유니온 시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발제는 김종진 논문 <서울시 노동정책 특징과 시사점>을 해설하는 내용이었다. 2부 토론에서는 노동 쪽에서 인권, 민주, 평화와의 관계 안에서 고민한 것?, 노동 안전 조례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정했는지?, 대한민국 일반 산재와 서울 산재 비교, 박원순 시장 때의 서울시 노동정책이 많이 변화되었는데 체감 부분에서 대중들에게 이렇게 달라졌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뭘까?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민주평화도시에서는 생활에서의 여러 불편들, 서울에 거주하는 노동자로서의 나의 사람이 이렇게 달라졌다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이나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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